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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스님 도롱뇽 소송인단 거리 서명 시작
지율스님이 도롱뇽소송인단 거리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지율스님과 천성산 관통 저지 비상대책위는 11월 24일부터 부산대학교 정문 앞에서 거리 서명운동을 벌였다. 첫날 부산대 정문앞에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펼쳐진 소송인단 모집에서는 137명의 도롱뇽 친구들이 생겼다.
지율스님은 "자원봉사자들이 모집되는 대로 여러 곳에서 도롱뇽의 친구들을 모으는 일을 확대시켜 나갈 것"이라며 "27일 열리는 도롱뇽 소송 1차 공판에 관심을 모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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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cheon@buddhapia.com |
2003-11-26 오전 9: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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