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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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인권상에 단병호ㆍ가다피 선정
제9회 불교인권상에 전국민주노동조합 단병호 위원장과 리비아 국가원수 가다피가 선정됐다.

불교인권위원회(공동대표 진관ㆍ지원ㆍ한상범)는 11월 13일 “단 위원장은 노동인권과 노동자의 권익을 위해 온 몸으로 실천하는 지도자이며 노동운동에 있어 타인의 모범을 보이는 실천운동가”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가다피 역시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에서 승리해 민족과 민중을 위해 온몸으로 헌신한 지도자”라며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불교인권위원회 창립 14주년 기념식 및 제9회 인권상 시상식은 11월 20일 오후 5시 동국대 상록원 3층에서 열린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3-11-14 오전 9: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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