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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새 승려 배출
태고종은 10월 22일 순천 태고총림 선암사 금강계단에서 제27기 합동득도수계산림을 회향하고 사미 151명 사미니 46명 등 197명의 예비승려를 배출했다. 특히 이날 수계식에는 KBS 사장을 지낸 박현태 씨와 2명의 동자승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원로의장 일우스님을 교수사로, 사정원장 법장스님을 갈마사로, 총무원장 운산스님을 전계사로 실시된 수계식은 9월 29일부터 매일 1천배 정진, 1보1배, 기초습의, 예경의식 등 4주간의 교육과 득도고시로 진행됐다.
총무원장 운산스님은 수계식에서 “세속의 탐·진·치 3독을 여의고 자신을 청정히 하여 중생제도와 전법도생을 다하는 수행자로 새롭게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박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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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park@buddhapia.com |
2003-10-24 오전 10: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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