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계 최초로 자폐아를 위한 시설을 설립해 관심을 모았던 울산 연꽃 아이들에서는 국제석학초청, 심포지엄 및 부모상담-자폐관련장애 심포지엄을 연다.

*주제: 자폐관련장애 아동을 위한 지역사회 내 조기통합지원의 중요성
*일시: 2003년 11월 8일 (토요일, 12:30-17:30)
*장소: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4동 연꽃아이들

이번 심포지엄에는 미국 노스아이오와대학교 특수교육과 교수, 일본 소피아 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를 비롯 대구대학교 유아특수교육과 교수 동강병원 소아정신과 과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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