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다음카페의 ‘나무아미타불’의 회원이 1만5천명(1만5500명)을 넘어섰다.
나무아미타불 운영자인 혜련(온수현, 46) 거사는 조만간 전국 주요 염불도량(서울, 경기, 충남, 호남, 부산, 대구 등)에서 오프라인 상의 법회를 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불교동아리 가운데 최대의 회원을 자랑하는 나무아미타불은 다양한 오디오 콘텐츠와 염불법문 등을 갖춰 스님 회원들도 상당히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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