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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용산사 수행환경 파괴 규탄법회
대구-부산간 고속도로공사로 인한 청도 용산사의 수행환경 파괴를 막기 위해 지역 스님들이 9월 17일 경산 남천면 공사현장 인근에서 대규모 규탄법회를 갖고 시공사인 금호건설에 규탄성명을 전달했다.
이날 법회에는 용산사 주지 도명스님을 비롯해 적천사 주지 덕현스님, 청도불교사암연합회, 운문사 학인스님 등 사부대중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렸으며, 공사 관계자의 엄중문책과 용산사 피해에 대한 즉각적인 보상을 요구했다.
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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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0703@hanmail.net
2003-09-22 오전 9: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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