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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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고 스님 등 국감 참고인으로 참석
조계종 기획실장 현고 스님 등이 북한산 관통도로와 관련해 국회 국정감사에 참고인 자격으로 참석한다.

국회 정무위원회(위원장 이재창, 한나라당)는 9월 8일 전체회의를 열고 현고 스님(조계종 기획실장), 법현 스님(불교환경연대 조직실장), 조상희 씨(우이령보존회 부회장) 등 109명을 증인 및 참고인으로 출석토록 결의했다.

시공사측으로 오점록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참고인으로 참석하고 감사는 22일 오전 10시 정부중앙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한편 한나라당은 불교신문 재인쇄 사태 등 올 국감 언론분야 10대 과제를 선정했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3-09-16 오전 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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