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관한 기억> <울음>등의 작품 활동을 통해 불교문학포교에 기여한 공로다.
예술상 정부기 교수는 지난 4월 합창교양곡 <붓다의 노래>를 재편곡해 무대에 올린 것을 비롯해 80여곡의 찬불가를 작곡하여, 불교음악발전에 공헌한 공로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만원이 주어지며, 부상으로는 정중화 거사가 제작한 죽비가 수여된다.
한편 행원문화재단은 이날 한국불교기자협회에도 1백만원의 후원성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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