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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연꽃방죽 세계 기네스북 오른다
전남 무안군 일로읍 회산마을 연꽃방죽이 국내 최대 백련(白蓮)서식지로 기네스북에 오른다.

무안군은 6월 15일 회산마을 일대 33만㎡(10만여평) 연꽃방죽이 국내 최대 백련서식지로 인정돼 최근 기네스북 국내 사업권자인 ㈜한국기네스로 부터 인증서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산 연꽃방죽의 세계 기네스북 등재 여부는 인증기관인 영국 월드레코드사의 확인작업이 끝나는 내년 상반기에 결정된다.

무안군은 세계 기네스북에 오르면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고, 연꽃과 관련이 깊은 불교계 인사 등의 의견을 들어 자연친화적인 생태 학습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원우 기자 | wwkim@buddhapia.com |
2003-06-20 오전 8: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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