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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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매체험 선수련회 28년째 여는 원명선원 회주 대효스님
기 공사에 한창이다. 이 수련원이 설립될 경우 ‘삼매체험 선수련회’에 수도권 불자들이 대거 몰릴 전망이다.

1960년경 고불총림 백양사 방장 서옹 스님을 오랫동안 시봉한 이후 성철, 서암스님 문하에서도 공부한 대효스님은 “수행이란 인위적인 닦음이 아니라 마음을 더럽히지 않는 것일 뿐”이라며 “오로지 진취적이고도 간절한 발심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삼매체험 선수련회는 7월 23~27일, 7월 31일~8월4일, 8월 13~17일 세 차례 열린다. (064)755-3322
김재경 기자 | jgkim@buddhapia.com |
2003-06-19 오전 8:32:00
 
한마디
감사 ^^
(2003-06-19 오후 2: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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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좋은 소식 들어봅니다. 이것이 살아있는 종교요, 참된 신행생활이라 할 것입니다. 왜 종교계는 그동안 참된 종교생활을 중생에게 도와주지 못하여는지 참으로 안타가왔는데 대효스님 보살정신에 깊이 감사드림니다. 그리고 이런 기사를 푸른바다님(네티즌애칭)이 취재한 글올려 주셔서, 더불어 감사 드림니다. 모두들 열씸히 갈고 닥아 성불하세요. 대호는 자미성으 본 이름인데 이름값 하신군요! 法名은 大悟이고요. 자미성 합장.
(2003-06-19 오전 11: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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