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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향기만 남을 때까지'
저자인 현원 스님(연화사 주지)이 출가 하면서 느낀 세상의 번뇌와 우주의 이치에 대한 관조적인 단상을 통해 현대인들이 느끼는 갈등과 고통을 뒤돌아 보게하는 수행 에세이다. ‘배려하는 마음은 인연을 낳는다’, ‘여백의 마음으로 살아가길 바라며’, ‘행복을 위하여 박수한 번 칠까요’, ‘타인을 위한 기도‘ 등 한 번 읽으면 답답했던 마음이 훤히 뚤릴 인생의 지혜가 담긴 60편의 글들이 실려 있다.

아름다운 향기만 남을 때까지
현원 스님
느낌이 있는 책
8천5백원
김주일 기자 | jikim@buddhapia.com
2003-06-18 오전 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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