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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의 날 새만금 간척사업 중단 촉구
환경의 날인 6월 5일 오전 새만금갯벌 생명평화연대는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노무현 정부의 새만금 간척사업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세영스님(불교환경연대 집행위원장), 김영락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이선종 교무(원불교 천지보은회 상임대표), 이부영 의원(한나라당) 등 100여명이 모인 기자회견에서 생명평회연대는 결의문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을 비롯해 민주당은 낡은 시대의 잔재인 지역정서에 얽매인 선택을 할 것인가 아니면 늦었지만 시대의 요구와 흐름에 걸맞는 합리적인 선택을 할 것인가의 시금석이 바로 새만금간척사업”이라며 “투명한 운영이 보장되는 원칙에서 가능한 모든 방법과 수단을 검토하는 신구상기획단을 즉각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3-06-05 오후 2:03:00
 
한마디
잡초를 제거 할려고 할 수록 더욱 기승을 부린다. 가만이 있으면 썩어서 토양을 비옥하게 하므로 저절로 해결 된다. 글거 부스럼 만들지 말라. 지금 소란스럽게 하는 것은 소인잡배들이나 어울이는 행동으로 밖에 무엇이 다르겠는가? 오히려 그대들의 소음이 세상을 더 오염 시킬수 있다.
(2003-06-05 오후 6:3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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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초를 제거 할려고 할 수록 더욱 기승을 부린다. 가만이 있어도 저절로 해결 될 것을 글거 부스럼 만들지 말라. 지금 소란스럽게 하는 것은 소인잡배들이나 어울이는 행동으로 밖에 무엇이 다르겠는가?
(2003-06-05 오후 6: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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