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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0여 선원 일제히 하안거 돌입
해인총림 해인사를 비롯 조계총림 송광사, 영축총림 통도사, 고불총림 백양사, 덕숭총림 수덕사 등 조계종 5대 총림과 태고종 태고총림 선암사 등 전국 90여 선원에서 2천여 스님들이 15일 일제히 결제법회를 갖고 3개월간의 하안거에 들어갔다.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은 결제법어에서“결제를 할 때는 맺음 없이 맺어야 제대로 된 결제라고 할 수 있다”며 “아무리 앉아 있어도 앉음 없이 앉아 있고, 아무리 머물러 있더라도 머문 바 없이 머문다면 시시처처(時時處處)에서 참으로 제대로 된 결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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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han@buddhapia.com |
2003-05-17 오전 9: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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