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나눔의 집은 할머니들에게 사랑의 꽃을 달아주는 행사를 마련했다.
8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되는 이 행사는 나눔의 집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할머니들에게 꽃을 달아드리고 함께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을 관람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또한 선화예술고 학생 40여 명이 준비한 국악과 무용공연, 장기자랑도 준비되어 있다.(031)768-0064
홈 > 생활 > 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