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대해 문 수석은 “북한산 관통도로의 경우 이미 공사가 상당 부분 지척된 상태라서 청와대 입장만을 내세울 수 없다”고 말해 문제 해결의 의지가 부족함을 드러냈다.
남동우 기자 |dwnam@buddhapia.com
2003-05-01 오전 8:05:00
한마디
70일? 100일 기도 하신다더니 70일기도?
아니 백지화 된것도 아니고 공사 중단에 재검토에 들어간건데 안일하게 농성을 그만두시다니요.. 스님네들이 봉축준비하시느라 많이 힘드셨나? 하긴.. 일년중에서 돈 제일 많이 버는 날이니.. 금주에 많이 벌어 일년 먹구살아야지
(2003-05-02 오전 1: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