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천주교, 개신교 등 7대 종교에서 전쟁과 폭력, 낙태, 사형제도 등으로 인한 생명경시 풍조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음악회를 개최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산하 생명31운동본부 주최로 열리는 ‘꽃이어라, 빛이어라’ 콘서트는 5월 16일 오후 7시 30분 여의도 KBS홀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무료다. 황수경 KBS 아나운서의 사회로 인순이, 해바라기, 한영애, 자전거탄 풍경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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