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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위는 올해 등 경연대회에 출품된 작품을 심사한 결과 개인 작품등 최우수상에 ‘빛으로 꽃으로 오신 부처님’을 출품한 선민수씨를, 단체 행진등 최우수상에 한마음 선원을 각각 선정했다고 4월 15일 밝혔다.
이밖에 개인 우수상에는 ‘푸른 지구 반딧불 등’을 출품한 김정배씨가, 특선에는 ‘합창 돌고래등’의 임혜영, ‘12지신 초롱등’의 선행화 보살, ‘그린 피스(Green Peace)'의 이유흔씨가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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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체 우수상은 능인선원이, 단체 특선은 청룡암이 각각 수상단체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단체행진 등 부분의 경우 연등축제날인 5월 4일 동대문운동장에서, 개인 작품등은 5월 2일 봉은사에서 열리는 전통등 전시회 개막식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