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9. 7.28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종단
사찰·지역·단체
이웃종교
교육·종립대
사람들
사회·NGO
해외불교
기획·특집
연재
홈
>
종합
>
사회·NGO
‘평화문화형성 구축 위한 종교 역할’ 세미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종교분과위원회는 제49차 회의 겸 ‘평화문화형성 구축을 위한 종교의 역할’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3월 18일 서울 타워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회의는 ‘남한내 종단간 화해와 평화, 남북한 갈등과 화해’를 부제로 운산 태고종 총무원장, 김종수 가톨릭대 교수, 장응철 원불교 교정원장 등이 종교별 발제에 나선다.
종교인들은 토론회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종교인 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다.
남동우 기자
|
dwnam@buddhapia.com
2003-03-13 오전 8:30: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