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10.16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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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불교 신행수기 시상식 열려
현대불교신문사가 주최하는 제8회 신행수기 공모 시상식이 2월 22일 오후 2시 조계사 문화교육관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심사위원장 법산 스님을 비롯해 관음종 총무원부원장 지섭 스님, 총화종 총무부장 현오 스님, 한마음선원 안양본원 주지 혜원 스님, 현대불교신문 김광삼 사장, 천태종보 한기선 편집부장을 비롯한 사부대중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법산 스님은 축사에서 “신행수기는 부처님 가르침을 믿고 실천한 결과물을 엮은 ‘사리’라고 할 수 있다”며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혜원스님(한마음선원 주지)으로부터 대상인 유마상을 받고 있는 차정연씨.
대상 유마상을 받은 차정연 씨(부산시 사상구)는 “글 쓸 수 있는 기회를 준 현대불교신문과 불법을 만나게 해주고 이끌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날 차정연 씨를 비롯한 7명의 수상자는 상패와 부상을 각각 받았다.
2003-02-22 오후 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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