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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에는 심사위원장 법산 스님을 비롯해 관음종 총무원부원장 지섭 스님, 총화종 총무부장 현오 스님, 한마음선원 안양본원 주지 혜원 스님, 현대불교신문 김광삼 사장, 천태종보 한기선 편집부장을 비롯한 사부대중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법산 스님은 축사에서 “신행수기는 부처님 가르침을 믿고 실천한 결과물을 엮은 ‘사리’라고 할 수 있다”며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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