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경스님과 문규현 신부가 ‘새만금 살리기’를 위해 3월 21일부터 새만금에서 조계사(약 250km)까지 1달 보름 동안 3보 1배 한다.
수경스님은 이번 행사에 대해 “북한산이나 새만금 문제는 우리 모두가 만들어놓은 결과물”이라며 “노무현 당선자에게 공약이행 등을 촉구하기 이전에 나 자신부터 반성하고 참회하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새만금을 반대하는 부안사람들과 서울대 환경동아리 씨알 등은 ‘새만금 유랑단’을 결성해 1월 16일부터 28일까지, 새만금에서 서울 여의도까지 12박 13일 동안 도보 행진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