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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또 “연합회를 회원사별 간사 중심 체제로 전환하는 한편, 회칙 등의 기본 조직이 완비 되는대로 정기법회, 수계법회, 성지순례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김 회장은 “회원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외근직 회원의 법회 참석을 유도하기 위해 회보 발간, 가정 방문 법회 등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김진평 회장은 67년 KBS 한국방송에 입사해 미륵산 송신소 소장, 정비국장, 시설국장 등을 역임했고, 방송 엔지니어 계통에 전문가로 정평이 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