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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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각종 회당대종사 기념 저작 5종 발간
진각성존 회당 손규상 대종사 기념 저작물이 5종이 발간됐다.
회당대종사 탄생1백주년 기념의 해를 회향하면서 위덕대 출판부가 종단과 대학의 지원으로 펴낸 5종 기념저작물은, 회당대종사의 일대기를 2권의 전기소설로 재구성한 <사람없는가 하였더니, 거기 한사람 있었구나>와 <회당논설집>, 회당의 생애와 사상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회당사상과 진각밀교>, <회당사상의 내포와 외연> 등이다.

회당대종사의 일대기를 전기소설화한 <사람없는가 하였더니, 거기 한사람 있었구나>는 불교소설가인 강지훈씨의 노작이다. 강지훈씨는 이 소설을 마지막 작품으로 연락처도 남기지 않고 타계하여 유작이 되었다.
이은자 기자 | ejlee@buddhapia.com
2003-01-06 오전 11: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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