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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 3주년 맞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 관장 성운 스님
“‘복지’라는 그릇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이용 어르신들의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개발해, 불교 노인복지 분야에서 만큼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7월 8일 개관 3주년을 맞는 서울은평노인복지관 관장 성운 스님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지금까지 복지관은 ‘재가복지’ 중심의 성장기 단계였다고 자평한 뒤, 운영되고 있는 120 여개의 프로그램의 질적 서비스 강화는 물론, 내실화에도 사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성운 스님은 노인복지관 장기 플랜으로 △NGO 사업 극대화 △재활지료 강화 △지식,문화,교육 보급을 위한 생활복지 제공 △자활후견 사업을 통한 생산복지 증대 등 4대 운영방침을 밝히고, 빠르면 내달 초에 노인복지 실무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와 사례들을 모은 <노인복지회관 현장론>을 발간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시내 18개 노인종합복지관 가운데, 시민만족도 1위를 받은 은평노인복지관은 개관 3년만에 하루 시설 이용 인원 1천여명에 강사만 70명이 넘는 ‘중견 노인복지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이에 앞서 복지관은 10일 관내 강당에서 ‘노인복지관의 현재와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김철우 기자
in-gan@buddhapia.com
200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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