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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의 시세계<옛 시 읽기의 즐거움>
옛 사람들이 지은 시를 통해 그들의 삶과 정신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한 책이 바로 <옛 시 읽기의 즐거움>이다.
다산 정약용, 매월당 김시습, 만해 한용운 스님 등 40여명에 달하는 옛 사람들의 시 50편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고, 어떻게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며 높은 정신 세계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꼼꼼하게 추적했다.
<아침이슬 刊, 9천원>
이은자 기자
ejlee@buddhapia.com
200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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