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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어 문법"
위덕대학교 불교학과 김형준 교수가 일본 팔리 불교학계를 대표하는 거장 미즈노 고오겐 교수가 쓴 <팔리어 문법>(연기사)을 우리말로 내놓았다.
원시불교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그 대상 언어인 팔리어 역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팔리어란 무엇인가', '팔리어의 기원'을 비롯해 음운론, 어형론, 조어법, 문장법으로 구성됐다.
김중근 기자
gamja@buddhapia.com
2001-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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