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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체냐 해탈이냐
기독교 불교 등을 포함한 고등종교가 교조들의 가르침을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언어의 유희에 빠져 대중의 신뢰를 상실하고 있다고 비판한 책. 인천 한누리 장로교 목사인 저자는 기독교 불교 등이 현재의 위기를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각 교조들이 보여줬던 광야의 결단, 보리수 밑의 고행으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충고했다. 예영커뮤니케이션 5800원.
2001.4.19 동아일보
200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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