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10.1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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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내 전생은 나비였어라
불교문인 성흥영씨의 ‘아마도 내 전생은 나비 였어라’(세종출판사)는 시인이 예순의 나이에 접어들어 처음 펴낸 시집. 실상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온 성시인은 현재 자신이 속한 문학동인인 월강회에서 법화경을 강의하고 있을 만큼 불교 교리에도 밝다. ‘존재의 집’ 연작시가 눈길을 끈다. 그리고 불교의 깨달음, 불교 성지와 유적지에서 느낀 감회등을 통해 삶을 반추하는 66편의 작품이 실렸다.

2001.2.12 국제신문
2001-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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