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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 통과 반대 토론회 열려
이라도 뜰경우 법적 고소하겠다는 강경입장을 밝히고 있어 한동안 조사 자체가 불분명할 것으로 보인다.

천미희 기자
mhcheon@buddhapia.com
20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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