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화합시민연대(상임대표 정각)는 7월 11일 부산광역시청 국제회의실에서 현대문명과 인간성 회복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청정화합시민연대 고문 도원스님의 인사말, 정각스님의 기조연설에 이어 최진호 교수의 ‘현대문명과 인간성 회복운동’이라는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또한 종합토론에서는 부산경제가꾸기 시민연대 박인호 공동의장의 사회로 김용태 신라대 전총장, 정천구 영산대 전총장, 장혁표 부산대 전총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종합토론의 장을 열었다.

부산=천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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