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30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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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일대 불교문화 및 생태체험 실시
서울 역사문화관광은 광화문을 중심으로, 생태관광은 북한산 국립공원에서, 레저는 여의도공원 주위로, 현대도시문화의 활기는 강남 코엑스몰쪽으로.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12월 16일 내년 월드컵대회를 계기로 시내를 이같이 4개 권역으로 나누어 관광개발을 하는 법정계획을 수립했다.

내년 1월 중순께 한국관광연구원과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서울시 관광개발계획 연구'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드문 도심속의 자연공원인 북한산 국립공원과 도봉산 등의 북부지역은 생태관광 지역으로 개발하되 무엇보다 `산악자원'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해 북한산 트레킹 및 산악자전거 등반, 북한산내 전통사찰과 참선 등과 같은 한국 불교문화 등을 관광상품으로 육성하게 된다.

김재경 기자
jgkim@buddhapia.com
2001-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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