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9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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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불교포교 회고와 전망' 심포지움
미국 캘리포니아 삼보사(주지 범휴)가 창건 30주년을 맞아 미주 불교포교에 대한 회고와 전망을 모색하는 심포지움을 갖는다.

7월6일 삼보사 대웅전에서 열리는 '한국불교의 지난날에 대한 성찰과 발전적인 미래' 주제의 이번 심포지움에는 미국 내 한국불교 전문가 등 미주 포교의 산증인들이 나와 열띤 토론을 벌인다.

토론회에는 이홍영 UC버클리대 교수를 사회로 박성배 뉴욕주립대 교수, 김형근 미주현대불교발행인, 조은수 미시건 주립대 교수, 김재범 전 I.C.C 교수등이 발표와 토론자로 나선다.

삼보사는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 미국내의 타종교 및 불교전통과 한국 불교와의 관계와 위상에 대한 이해 증진을 통해, 미래의 불법 홍포의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며 행사취지를 밝혔다.

김재경 기자
jgkim@buddhapia.com
200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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