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불교사회문화원(원장 중원 스님)는 5월 16일 오후 7시 인사동 사거리 문화원 교육실에서 정기 포럼을 개최한다. '정보화 사회에 대한 불교계의 대응'을 주제로 열리고 있는 올 포럼의 세번째 마당이다.
이한메 원불교 교무(고려대 박사과정)가 '고도 기술시대의 자아정체성의 위기와 종교적대응'을 주제로 발표하고, 박재현 서울대 철학과 가사가 토론자로 나선다. (02)736-6940
권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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