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9 (음)
> 문화 > 학술·문화재
도원스님 전북도 인간문화재 지정
김제 청운사 주지 도원스님이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탱화' 부문 도 인간문화재로 지정됐다. 전북에서는 그동안 판소리 농악 민속놀이 등은 지정되었으나 탱화부문이 지정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도원스님은 탱화 뿐 아니라 원광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들과 함께 백련을 이용한 국수, 차 등을 개발해 온, 김제 지역에서는 널리 알려진 스님이다.

이경숙 기자
gslee@buddhapia.com
2002-04-03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9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