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 진천읍 지암리에 위치한 진천 지암리석조여래입상이 충북도의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예고됐다.
충북도는 지암리석조여래입상 외에도 고 육영수 여사 생가터 등 4건의 문화유적을 도지정 문화재로 지정예고한다고 1월 7일 발표했다.
이번에 문화재로 지정예고된 유적은 ▲진천 지암리석조여래입상 ▲육영수 여사 생가터 ▲청원 부강초등학교 강당 ▲진천 석장리고대철생산유적 등이다.
부디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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