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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 소재 노태범 다섯 번째 개인전
부적을 테마로한 화가 노태범의 다섯 번째 개인전이 11월 14일~19일 신촌 현대백화점 10층 현대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노씨는 이번 전시에서 부적이라는 조형형태를 통해 인간과 자연이 결국 하나라는 초자연적 친화의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 인간과 새, 물고기, 산, 물이 어우러진 여유로움의 세계가 애정부(愛情府), 화합부(和合府) 라는 새로운 부적의 형상으로 선보인다. (02)320-3388
이은자 기자
2000-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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