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한국문학연구소(소장 임기중교수)는 11월 24일 금요일 오후 2시~6시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제20차 학술회의 '동아세아 불교문학연구원의 현황과 전망' 세미나를 연다.

임기중교수가 '동아세아 불교문학 연구의 의미'에 대해 발표하고, 중국과 일본에서 '중국 불교문학연구의 현황과 전망' '일본 불교문학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국내외의 불교문학 연구의 현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연구전망을 논의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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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