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6 (음)
> 문화 > 문화
유형택 조각전
돌을 가지고 예술세계를 펼쳐왔던 조각가 유형택씨의 조각전이 4월 11일~23일까지 인사아트센터 2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강은 시린 푸르름으로 소리없이 흘러가고 있었다-無常'외 25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기존의 돌조각에서 벗어나 쇠 작업을 새롭게 시도했다.

이은자 기자
2001-04-04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