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6 (음)
> 문화 > 문화
금호미술관 '강운구의 마음 삼부작'전
서울 금호미수관은 오는 2월 28일부터 올해 첫 초대전으로 강운구의 마을 삼부작-황골, 용대리, 수분리 전을 마련했다.

마을 삼부작을 통해 보여주는 가난하지만 넉넉한 삶, 절망과 체념속에서도 따뜻함으로 살아가는 지금은 사라진 우리 70년대의 삶과 풍경들로 안내한다.

사라져간 전통가옥의 아름다움과 거기에 있던 소담한 삶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개막은 2월 28일 오후 5시이며, 열화당에서 간행한 <마음 삼부작> 출판기념회도 겸한다.

이은자 기자
2001-02-27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