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10.1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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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뇌할까' 인간 탐구
村천퓔?획의 리듬을 따라 춤 동작을 구사하기도 하는 등 전반에 걸쳐 새롭고 실험적인 표현들이 시도된다.

이를 위해 전각 문양디자인 최규일, 점토 디자인 신이철, 영상 디자인 서양범씨 등이 참여해 동양적인 표현 기법을 통한 우리 현대 춤의 영역확장을 꾀한다.(02)2005-0114

이은자 기자
200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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