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정보화협의회(회장 현성)는 11월 29일 오후 6시 창립총회를 갖고 회칙을 확정했다.
회원으로 참여한 14개 종단과 단체 가운데 10개 종단ㆍ단체 대표가 참가한 이날 총회에서는 캠페인 세미나 등 향후 사업계획도 세웠다.
특히 협의회는 도심외곽 사찰들이 초고속인터넷망을 저렴한 비용으로 설치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건의문을 채택, 정부의 관련 부처에 건의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임연태 뉴미디어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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