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7.29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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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종단 '인도적 차원 대북 쌀 지원' 촉구
불교, 기독교, 천주교, 유교 등 7대 종단 대표들이 8월 7일 프레스센터에서 대북 쌀 지원의 재개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7대 종단 대표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범국민적 차원의 지원과 더불어 정부의 정책에 반영되길 바란다"며 "남북간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위한 대북 쌀 지원은 인도적 차원의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국민 호소문 성명서는 정대 조계종 총무원장, 장응철 원불교 교정원장, 최창규 성균관장, 김철 천도교 교령, 김기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백도웅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한양원 한국민족종교협의회 회장, 김종수 천주교중앙협의회 사무총장이 서명했다.

부디엔스
buddmaser@buddhapia.com
200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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