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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리에서 정대스님은 "KBS 대하역사드라마인 ‘용의눈물’에 이어 최근 종영된 ‘태조 왕건’이 사회역사적으로 사회통합과 민족통일에 기여했으며, 불교적으로도 불교역사와 사상을 국민들에게 훌륭히 소화하여 전달한 공로를 치하하고자 한다"며 밝혔다.
KBS ‘태조왕건’은 2000. 4. 1 첫 회가 방영된 이후 2002. 2. 24 200회를 끝으로 종영되어 2년여에 걸쳐 제작 방영된 대하역사드라마이다.
김원우 기자
wwkim@buddha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