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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수덕사 백양사 해인사 통도사 등 5곳의 총림을 비롯한 문경 봉암사, 외국인 스님 선방 논산 무상사, 해외사찰 하와이 대원사 태평선원 등 80여개 선방에 1천7백여 명의 수행납자들이 29일 동안거 정진에 들어갔다. 이중에서 비구선방은 50여 곳, 비구니 선방 30여 곳 등이다.
또 소수가 정진중이거나 개별적으로 안거에 참여하고 있는 미 집계사찰까지 합하면 1백개 선원에서 정진대중은 총 2천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김원우 기자
wwkim@buddhapi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