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거주하는 국제포교사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종단협의회(회장 정대)는 오는 9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간 현재 해외에 거주하며 포교활동을 하는 불교종단 소속의 국제포교사를 초청하여 한국문화체험 프로그램 행사를 갖는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국제포교사에게는 왕복 항공료와 체제비 일제가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소속 종단에 하면 된다.
김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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