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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 폐지촉구 1인시위 진관스님
조계종 사형제도 폐지위원장 진관스님은 11월 6일 오전 10시 안국동 길상사에서 출발, 오후 2시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까지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평화행진을 벌였다.
진관스님은 국회의사당 앞에서 1시간 가량 ‘나무아미타불’을 염불하며, ‘사형은 형벌이 아니라 또하나의 살인’이란 홍보판을 목에 걸고 사형제 폐지와 생명존중 사회 건설을 발원했다.
김재경 기자
jgkim@buddhapia.com
2001-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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