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은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 사찰 오수 정화 시설 및 계속 수질 현장 조사를 실시한다.
밀양대학교 이병인 교수와 국립환경연구원 이영준 박사 등으로 구성된 사찰오수정화시설 정책연구팀은 계룡산 동학사와 갑사, 속리산 법주사, 경주 불국사와 기림사, 지리산 화엄사 및 말사 등의 일정으로 오수 정화시설에 대한 기초 조사를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