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8.1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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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고종 백련사 일주문 해탈루 단청
서울 백련사(주지 월해)는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일주문과 해탈루(법고각)의 단청불사를 마무리했다. 주지 월해스님은 "이번 단청불사를 통해 종단의 중심사찰로서의 면모와 위상을 갖추게 됐으니 이를 계기로 종단의 수사찰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0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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