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9. 8.1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종단
사찰·지역·단체
이웃종교
교육·종립대
사람들
사회·NGO
해외불교
기획·특집
연재
홈
>
종합
>
종단
자비종, 추풍령 윤화 희생자 천도재
자비종 총무원장 삼중스님(자비사 주지)는 7월 14일 경부고속도로 추풍령 구간에서 발생한 수학여행단 버스 연쇄추돌사건의 희생자를 위한 위령천도재를 7월 22일 참사현장 인근에서 봉행했다.
삼중스님이 집전한 이날 천도재는 범패와 추도법문, 전체 사망자 18명 중 13명의 희생자를 낸 부일외국어고 교가 합창 등으로 진행됐다.
2000-07-22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