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8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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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어> 부처님 저왔어요
어차피 절살림이 신도들의 보시에 의존하는 것이라면 그런 수익성(?)사업 보단 보시 받은 것으로 더 많은 대중들에게 나누어 드리는 모습이면 좋았을 것을 하고 생각해 본다."부처님 저 왔어요" 하고 말을 하면 자판기는 자동으로 차한잔을 따끈하게 내어 놓는 절을 만들 수는 없을까. 템플스테이 운동이 한참인 지금 그런 생각을 해 본다.

이근후(불교상담개발원 원장, 본지논설위원)
200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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