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3.22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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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스님 법장스님에 사과
지난 4월 수덕사 주지 법장스님의 신상 및 종무집행과 관련한 내용의 괴문서를 유포했던 청룡스님이 최근 “사실확인 없이 유인물을 배포한데 대해 법장스님과 수덕사 대중에 공개사과한다”고 밝혔다.
임연태 기자
199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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